법원 98가합27183 승소서류증발의 미스테리

본문
 
1 사건의 위치 : 경북 상주시 외답동 40-8 (성수산업 주식회사)

  내    용   : 당시 IMF 의 한파로 회사가 빚에 시달리고있었다 . 그 회사는 김대중 대통령의 허가로 "무공해 앤진" 개발을 위하여

                 산업은행에 120억의 예산을 받아놓고 있는 상태 였으나 , 성수산업은 매달 은행이자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이었다.

                 은행의 강제 처분을 미연에 방지키위하여 본인(아틀란타)는 성수산업에 차용해준 금액으로 변호사를 통하여 가압류신청을 해둔바

                 있었고 후에 확인결과 승소, 2000년2월16일 확정을 받았다.   법원은 승소된 판결문 (98가합27183)을 발급해주지 않았다

                 성수산업 회사가 강제매각시 매각 기일을 본인에게 서면통보도 해주지 않았다.

                 또한 성수산업 등기부 발급상에 기제도 되어있지않았다.
                 
               

                참으로 미스테리한 이해 할수 없는 사건이다 .